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얼리 액션 및 얼리 디시전 1 대학의 합격 결과가 발표되면서 대학이 이러한 지원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접근하는 방식이 해마다 변화하고 있음이 점점 더 분명해졌습니다.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의 수가 증가하고 입학 장벽이 완화됨에 따라, 이러한 지원자 수 증가에 대응하여 학교에서 점점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우리는 일부 얼리 액션 및 얼리 디시전 학교의 결과 중 일부와 이러한 결과에서 지금까지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 분석할 것입니다.
NYU의 얼리 디시전 결과
올해 확인된 데이터에 따르면 NYU는 거의 120,000명의 지원서를 받았으며 이는 작년의 105,000명보다 13% 증가한 것입니다.
120,000명의 지원자 중 22,000명이 Early Decision 과정을 통해 지원했으며 이는 작년 19,000명의 학생보다 14% 증가한 것입니다.
엄청난 NYU 지원자의 증가입니다. 얼리 디시전과 일반 디시전에서 입학 제의를 수락한 학생들의 비율(예상되는 학급 크기 6400명 – NYU의 평균 입학제의 수락 비율 50%)을 관대하게 추정하더라도 NYU의 합격률은 이번 학년도에는 기껏해야 약 11%입니다.
최악의 경우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예상되는 NYU 얼리 디시전 합격률이 20% 미만이 될 것이라는 점을 처음으로 나타냅니다. 이 때문에 NYU 입학의 어려움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대학지원이 이렇게 증가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어떤 단일 요인도 이 질문에 대한 결정적인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대신 현재 상황을 상대적으로 악순환을 영속화하기 위해 모이고 있는 변수들의 합류의 결과로 상황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전 글에서 우리는 코로나가 지원 주기에 많은 주요 변화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학생들이 대학입학지원을 시도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이 크게 완화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가장 큰 장벽은 많은 학교에서 test optional 또는 test blind 정책을 통해 SAT 또는 ACT 시험을 요구하는 것을 제거하고 SAT II 과목 시험(대부분의 고등학생이 탐구하기 매우 혼란스러운 시험)을 완전히 제거한 것입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많은 학생들이 집에서 공부하고, 단순히 대학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자유와 결합하여 많은 대학에서 지원 수가 크게 증가하여 합격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많은 대학 카운슬러들은 학생들이 대면 교육으로 돌아가고 대학이 시험 요건을 부활시켜 향후 몇 년 동안 이러한 숫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대신 훨씬 더 많은 학생 지원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합격률이 급격하게 하락한 데 따른 학생들의 반응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스트 선택(test-optional) 및 테스트 블라인드(test-blind) 정책이 여전히 강력하고, 미국에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고, 합격률이 급감하는 것을 보고 학생들이 갑자기 패닉에 빠지면서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이에 대응하여 적어도 하나의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 마지막 조치는 이 상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평균적으로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계속해서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함에 따라 학교는 어떤 학생이 실제로 자신의 대학에 등록할 것인지 파악하는 데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NYU와 같은 많은 대학들이 점점 더 Early Decision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지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레귤러 디시전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더 적은 자리를 남겨두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점점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점점 더 열악한 기회로 인해 점점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하는 악순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점점 더 낮아지는 합격률에 기여할 뿐입니다.
얼리 디시전 관점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얼리 디시전으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은 실제로 단순히 학교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입니다.
학생이 얼리 디시전 지원을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재정 및 학업 변수가 많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는 이러한 상황이 점점 더 많은 대학(NYU와 같은)이 Early Decision(또는 적어도 Early Decision을 지원한 학생들)을 계속 크게 선호하도록 강요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합격률이 점점 더 어려워짐에 따라 합격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당 대학이 제공하는 경우 얼리 디시전을 하는 것일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USC의 Early Decision 결과
흥미롭게도 USC의 Early Action 결과는 NYU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두 결정 모두 애플리케이션이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증가했음을 보여주었지만, 각 학교의 다른 우선순위를 보여줍니다.
첫째: USC의 Early Action에 지원한 40,600명의 학생 중 2,400명이 합격했습니다. (5.9%)
둘째: 어떤 학생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80,600명의 학생 중 총 7,900명의 학생을 입학시킬 계획입니다. (9.8%)
넷째: 모든 학생들에게 Trustee, Presidential, Deans 또는 Leadership 장학금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는지 여부를 알렸습니다.
이것은 USC의 EA와 EA 전체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적어도 USC의 경우 NYU 및 기타 Early Decision 학교와는 EA의 우선순위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렇게 낮은 EA 합격률과 그들이 특정 장학금에 대해 고려되고 있는지 여부를 EA 학생들에게 알렸다는 사실은 USC가 그들의 캠퍼스를 위해 EA를 사용하여 그들이 실제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의 우선순위를 정하기보다 최고의 학생을 선별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Early Action 학생들은 최고 수준의 학업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있거나 이미 스포츠 장학금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학교에 대한 사전 약속에 서명한 학생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A는 이미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 외에 합격 가능성에 의미 있는 이점을 효과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중요한 점은 USC의 현재 일반 디시전 및 지원서 전체에 대한 예상 합격률입니다. 9.8%의 대략적인 합격률로 우리는 마침내 점점 더 많은 대학들이 공식적으로 한 자릿수 합격 백분위수를 입력하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감소하는 합격률은 미국 전역의 대학들에 더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화로 인해 학생들이 독특한 에세이가 있는 대학 지원서를 보완하여 우수한 성적, AP 점수 및 과외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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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인된 저널에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게재하여 학생들이 인턴십 기회를 얻고 일부 상위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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