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미 명문 미대 진학은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에 좌우된다.(홍한나 Arte 학원원장 213-437-3238)

미 명문 미대 진학은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에 좌우된다.(홍한나 Arte 학원원장 213-437-3238)

미 명문 미대 진학은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에 좌우된다.

명문 미대 입시의 필수적 조건을 꼽으라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상상력, 표현력’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실력과 노하우가 더해진 우수한 한권의 포트폴리오가 완성이 된다면 미국 최고 미술, 디자인 대학인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등과 같은 우수한 미술대학의 입학은 어렵지 않다.
초중고 미술과 입시 포트폴리오 학원으로 잘 알려진 ‘아르떼 미술’의 홍한나 원장과 강다영 부원장은 “미국의 명문 미대 입학에 있어 포트폴리오는 키 포인트 이자 전부다” 라며 “특히 탑 랭킹 아트 스쿨 일수록 포트폴리오의 심사 기준은 까다롭고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포트폴리오는 아티스트 자신의 작품세계와 가치관 및 예술성을 시각적으로 농축시켜 표현한 독창적 자료물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통해 개인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개념화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다량의 작품들을 포트폴리오 넣는다고해도 학생의 창의성, 철학, 독창적인 창작력이 녹아있지 않았다면 실패한 포트폴리오가 되고 만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때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본인이 앞으로 바라보는 예술세계의 방향성과 진정 이루고자하는 목표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 개념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을 본인만의 시각적 표현법으로 잘 살려내야 하는 것에 중점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미국의 미술대학은 개개인의 ‘Originality’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 미국대학의 입학 심사관들은 지원자의 열정, 실력, 아이디어, 경험 그리고 가능성, 이 모든 것이 축적된 세상의 하나뿐이 한권의 포트폴리오만을 원한다.
미대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 준비는 10학년에 시작해도 되지만 2년의 집중적인 포트폴리오 제작 기간은 학생의 시간적 투자와 열정이 가장 중요하며 장거리 마라톤 같은 힘든 제작 과정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초년기의 미술교육으로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미술적 감각과 창조력, 집중력이 큰 자원이 된다. 수 년 동안 축적시켜온 이 자산은 유년기, 청소년기의 미술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한층 더 입증시킨다.
아르떼미술은 미국 명문미대 합격률 90%를 자랑하는 남가주의 손꼽히는 포트폴리오 미술학원이다.
아르떼미술은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학생들 각각의 스토리와 아이디어들을 적극 수용하여 학생의 주도적인 포트폴리오 제작의 참여를 돕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완성도 있는 한권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명문미대 장학생 출신의 실력 있는 선생님들의 1:1 – 춤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
아르떼 미술은 모든 학생들에게 미술 갤러리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아르떼 미술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작은 전시가 아닌 정식 미술 갤러리에서 열리는 정식 전시회이다. 전시회 경력은 미래에 대학 입시 할 시 입시률을 높여주며 대학 졸업 후에도 이력서에 쓸 수 있는 경력이 된다.
아르떼 미술학원에서는 전시회나 이벤트 참여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를 함께 한다.

짧은 집중력, 산만한 우리 아이, 미술교육이 도움이 될까요?
어린 아이들은 언어표현력이 서툴기 때문에 내면에 무의식적인 표현으로 가장 순수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미술활동이다. 마음껏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고 생각하고 감상하고,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은 욕구와 감정을 발산한다. 또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 창의력은 물론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끊임없이 마주하게 되고 결국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과정들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 인내의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또는 선생님의 도움을 통하여 문제의 해결을 경험하고 스스로 완성해낸 성과물을 통해 만족감 성취감을 느끼며 이것이 곧 자존감과 사회성을 동시에 형성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아이들은 점점 창의력과 집중력, 인내력이 커지며 난관과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는 문제 해결능력을 생기고 이에 따른 자신감과 정서적인 안정은 책임감 있는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므로 초년기의 미술활동이야 말로 무한한 창의력을 품고 자신의 미래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는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미술이라고 많은 교육학자들이 확신하는 이유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치열한 경쟁사회가 될 것이며 미래 사회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창의성은 필연적이다.
‘Creativity’의 중요도가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교육이 좌뇌교육 즉 논리 이론적 사고에만 그쳐있었던 것에 비해, 요즘은 아동의 감성정적 진관적 지능을 담당하는 우뇌를 발달시키기 위한 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전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발표되고 있다.
창의력을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미술은 과학적인 지적 창조 활동과 정서적인 미적 창조 활동이 모두 포함된 종합 교육이며 우뇌 좌뇌의 조화로운 밸런스를 만드는 최고의 교육이다.
창의성 즉 창조적인 발상과 표현을 바탕으로 남들이 생각지 못한 차별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를 기르는 교육은 미술임이 틀림없다.
다년간 아동 미술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아르떼 미술의 홍한나 원장은 아동 미술교육의 핵심은 교사, 부모 아동간 창의적인 생각의 상호 교류와 소통으로 이루어지며 더 다양하고 풍부한 미술교육의 연구를 통해 아동미술을 발전시킴으로 아동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실제적인 창작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해서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www.artel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