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갈릴리커뮤니티교회 – 송재덕 목사

“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갈릴리커뮤니티교회 – 송재덕 목사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성령으로 인을 치셨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도장을 찍어 놓으셨다. 성령으로 새기셨다.

십자가를 믿고 예수를 영접한 우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신 성령님이 와 계신다.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영생을 소유한 자라는 것을 세상과 마귀 사탄에게 보여주신다. 대적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우신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잊지 않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김받은 존재이다
나를 손바닥에 새기시고 돌보아 주신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6:35) 그 사랑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상태, 어떤 위치에 있어도 기억하고 계신다. 지금 상황이 곤고하고 어렵고 힘들어도, 나를 손바닥에 새기신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것을 알고 살아가야 한다.
사람들이 볼 때, 나는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잇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나를 귀하게 보시고 사랑하신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나를 손바닥에 새겨 놓으신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나 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장소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우신다.